맥스엘리트,맥스웰(MAXWELL) 시리즈 파워 서플라이 출시 - 케이벤치

09-19

 

맥스엘리트이 바로 이런 신제품을 선보였다. 최신 하드웨어 트렌드를 반영해 케이블 길이를 넉넉하게 늘이고, 인텔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3.3V DC to DC 컨버터를 적용한 알찬 파워 서플라이 ‘맥스웰(MAXWELL) 시리즈’를 선보여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400・500・600W 세 모델로 출시되는 맥스웰 시리즈는 기존의 파워 서플라이가 변화한 PC시장의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했던 부분을 깔끔하게 채운 신개념 제품. 먼저, 70cm 길이의 4+4핀 전원 케이블은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부분이다.

최근 PC 하드웨어는 케이스 하단에 파워 서플라이를 장착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전원 케이블의 길이가 짧은 기존의 제품으로는 메인보드 전원부까지 길이가 부족해 연결이 불가능한 상황을 맞기도 한다. 맥스웰 시리즈의 넉넉한 70cm 케이블은 이 같은 상황을 미연에 방지한다. 깔끔한 선 정리를 위해 케이블을 케이스 우측 면으로 돌려 장착하는 것도 가능하다.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격을 낮추면서도 최신 3.3V DC to DC 컨버터를 채용한 것 또한 눈에 띄는 부분이다. 기존의 메가앰프(Magnetic amplifier type) 방식은 인텔의 새로운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에 적용할 경우 3.3V의 하락을 야기하는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 상황에 따라 허용 한계치를 초과하는 경우 시스템이 다운되는 상황을 야기하기도 한다. 반면, 하이 프리퀀시 스위치(High-Frequency switch)를 적용한 3.3V DC to DC 회로는 12V의 출력을 3.3V로 전환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부팅 초기 하드웨어 검사 시나 스카이레이크의 C6/C7 모드 동작 시에도 완벽하게 대응하는 장점을 가진다. 

 

출처 : http://www.kbench.com/?q=node/164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