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PC엔 최신 파워!" 맥스엘리트, '맥스웰 시리즈' 출시 - E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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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PC엔 최신 파워!" 맥스엘리트, '맥스웰 시리즈' 출시

70cm 길이 4+4핀 전원 케이블·3.3V DC to DC 컨버터 채용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등록 : 2016-06-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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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스엘리트 파워 서플라이 '맥스웰(MAXWELL) 시리즈'.ⓒ맥스엘리트


'파워 서플라이'는 사람의 심장으로도 비유된다. CPU, 램, SSD 등 최신 고성능 PC 환경을 구축한다 하더라도,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파워서플라이가 구식이라면 케이블을 연결하지 못하거나 최신 프로세서를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신제품이 나왔다.

맥스엘리트는 최신 하드웨어 트렌드를 반영한 파워 서플라이 '맥스웰(MAXWELL) 시리즈' 400·500·600W 3가지 모델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맥스웰 시리즈는 기존 파워 서플라이 제품이 변화한 PC시장의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했던 부분을 충족시켜주는 제품이다.

최근 PC 하드웨어는 케이스 하단에 파워 서플라이를 장착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으나, 전원 케이블의 길이가 짧은 기존의 제품으로는 메인보드 전원부까지 길이가 부족해 연결이 불가능한 상황을 빚기도 한다.

맥스웰 시리즈의 70cm 길이의 4+4핀 전원 케이블은 이 같은 상황을 미연에 방지한다. 깔끔한 선 정리를 위해 케이블을 케이스 우측면으로 돌려 장착하는 것도 가능하다.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격을 낮추면서도 인텔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최신 3.3V DC to DC 컨버터를 채용한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기존의 메가앰프(Magnetic amplifier type) 방식은 인텔의 새로운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에 적용할 경우 3.3V의 하락을 야기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허용 한계치를 초과하는 경우 시스템이 다운되기도 한다.

반면 하이 프리퀀시 스위치(High-Frequency switch)를 적용한 3.3V DC to DC 회로는 12V의 출력을 3.3V로 전환하는 형태로 구동, 부팅 초기 하드웨어 검사 시나 스카이레이크의 C6/C7 모드 동작 시에도 완벽하게 대응한다.

맥스엘리트는 최근 하드웨어 구매가 온라인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택배 운송 시 제품이 파손되지 않도록 동급 최강의 완충제를 포장에 사용했다.

아울러 삼성화재 10억원 생산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 소비자의 피해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맥스엘리트는 유명 브랜드의 파워 서플라이를 전문적으로 제조해온 기업으로, 파워 서플라이 생산능력은 연간 250만대에 달한다.

향후 맥스엘리트는 한국을 비롯해 독일, 대만 등에 해당 브랜드의 파워 서플라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80 PLUS 스탠다드 기준의 엘리트 시리즈, 80 PLUS GOLD 인증을 획득한 풀 모듈러 방식의 파워 서플라이, TFX, M-ATX 등 다양한 라인업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맥스엘리트 관계자는 "시장의 선택을 받으려면 남달라야 한다"며 "맥스웰시리즈부터 시작될 맥스엘리트의 파워 서플라이는 독특하고 참신한 컨셉, 탄탄한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시장에서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www.ebn.co.kr/news/view/836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