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하게 잘 사용하던 컴퓨터 파워를 교체하고 싶도록 만든것은 바로 시소닉 Sale 이벤트 였다.
원래 쓰던 파워스테이션 PS-500w 브론즈 80+ 모델로도 전혀 문제는 없었으나
컴퓨터의 맨 밑바닥 기본은 첫째 파워서플라이, 둘째 메인보드 라는것을 잘알고 있었기에
이번에 기본 탄탄하게 확 바꿔보자고, 큰 결심을 하고 구입하였습니다.
파워서플라이 여러 업체중에서 가장 믿음이 가고 첫번째로 거론되는 시소닉 파워를
사는것이고, 무상 AS기간이 무려 10년 이라는 사실에, 앞으로의 확장성을 고려하여
기왕이면 용량 큰 파워를 선택하자고 결심합니다.
저는 전자/컴퓨터 전공 했기 때문에 파워의 용량이 크다고 전기료가 많이 나오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1000w 제품은 일반인 에게는 너무 무리라고 판단하여 결국 850w를 고릅니다.
풀 모듈러 방식. 이것의 장점은 직접 조립 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알수가 없습니다.
또는 나중에 문제가 있어서 파워서플라이만 빼야 할때에 너무 편리 합니다.
조용하고, 넉넉한 용량에, 10년의 보증기간, 적당한 가격, 만족합니다.
뒷면에 <하이브리드> 라는 별도의 푸쉬 버튼이 달려있어서 스위치를 눌러놓으면
팬이 일정 온도가 넘어야 작동하고, 그 이외는 돌지 않는것도 장점입니다.
본인은 잔열이 남어있는것도 싫어서 그냥 노멀 모드로 두었습니다.
단, 딱 한가지 불편함 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메인보드 케이블을 연결할때 20핀과 8핀의 위치가 서로 꼬이도록
슬리빙케이블 끝이 마감되어 있다는 점 입니다.
제것만 그런것인지... 모든 제품이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이건 불편하고 시정되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을 찍어놓았으니.. 한번 봐주세요. (케이블 교환해 주실건가요 ??)
그외는 너무나도 만족 스럽습니다.
좋은 제품, 적당한 가격에 잘 사서, 오래오래 쓰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래 쓰던 파워스테이션 PS-500w 브론즈 80+ 모델로도 전혀 문제는 없었으나
컴퓨터의 맨 밑바닥 기본은 첫째 파워서플라이, 둘째 메인보드 라는것을 잘알고 있었기에
이번에 기본 탄탄하게 확 바꿔보자고, 큰 결심을 하고 구입하였습니다.
파워서플라이 여러 업체중에서 가장 믿음이 가고 첫번째로 거론되는 시소닉 파워를
사는것이고, 무상 AS기간이 무려 10년 이라는 사실에, 앞으로의 확장성을 고려하여
기왕이면 용량 큰 파워를 선택하자고 결심합니다.
저는 전자/컴퓨터 전공 했기 때문에 파워의 용량이 크다고 전기료가 많이 나오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1000w 제품은 일반인 에게는 너무 무리라고 판단하여 결국 850w를 고릅니다.
풀 모듈러 방식. 이것의 장점은 직접 조립 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알수가 없습니다.
또는 나중에 문제가 있어서 파워서플라이만 빼야 할때에 너무 편리 합니다.
조용하고, 넉넉한 용량에, 10년의 보증기간, 적당한 가격, 만족합니다.
뒷면에 <하이브리드> 라는 별도의 푸쉬 버튼이 달려있어서 스위치를 눌러놓으면
팬이 일정 온도가 넘어야 작동하고, 그 이외는 돌지 않는것도 장점입니다.
본인은 잔열이 남어있는것도 싫어서 그냥 노멀 모드로 두었습니다.
단, 딱 한가지 불편함 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메인보드 케이블을 연결할때 20핀과 8핀의 위치가 서로 꼬이도록
슬리빙케이블 끝이 마감되어 있다는 점 입니다.
제것만 그런것인지... 모든 제품이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이건 불편하고 시정되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을 찍어놓았으니.. 한번 봐주세요. (케이블 교환해 주실건가요 ??)
그외는 너무나도 만족 스럽습니다.
좋은 제품, 적당한 가격에 잘 사서, 오래오래 쓰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