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은 가성비와 기록적인 저불량율로 인기 높은 맥스웰 게이밍 시리즈
- 500W 구매 시 자동으로 600W로 업그레이드해 발송
PC 전문 쇼핑몰 블루아이티(www.blue-it.kr)는 ‘맥스웰 게이밍 (Maxwell Gaming) 500W’ 파워 서플라이를 구매하면 자동으로 상위모델인 ‘맥스웰 게이밍 600W’로 보내주는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9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맥스웰(Maxwell)은 시소닉(Seasonic)과 함께 맥스엘리트(www.maxelite.co.kr)가 한국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파워 서플라이 브랜드. 맥스엘리트는 최고의 품질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세계 최정상의 파워 서플라이 브랜드 시소닉으로 대응하고, 우수한 효율과 높은 가성비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에게는 맥스웰 브랜드로 대응하고 있다.
▲ MAXWELL GAMING 600W 85PLUS
맥스웰 게이밍 시리즈는 출시 당시부터 극도로 낮은 불량율로 이슈화 됐던 제품이다. PC Café에 백여 대 이상이 공급됐지만, 단 한 건의 불량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며 소비자와 PC Café 점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바 있다. 최대 85%에 이르는 높은 효율과 경제적인 가격, 장기간 구동해도 고장이 발생하는 빈도가 낮아 가성비 위주의 파워 서플라이를 찾는 소비자나 대규모 PC Café 등에 폭넓게 채용되고 있다.
블루아이티는 맥스웰 게이밍 500W 파워 서플라이를 구매하거나, 조립PC 구입 시 견적에 해당 제품을 포함할 경우 모두 맥스웰 게이밍 600W로 업그레이드해 발송해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매자는 5천원 이상의 가격 차이가 있는 상위모델로 자동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셈이 돼 구형 저용량 파워 서플라이를 교체할 소비자나 PC Café의 파워 서플라이를 수량으로 교체할 예정인 점주들에게 좋은 업그레이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아이티 마케팅 담당자는 “맥스웰 게이밍 시리즈는 사용해본 소비자나 PC Café 점주 양측으로부터 모두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모델”이라며, “최근 새로운 하드웨어의 등장으로 PC에 필요한 파워 서플라이의 용량도 덩달아 늘고 있어 좀 더 고용량의 파워 서플라이가 필요한 소비자나 PC Café 점주들에게 합리적인 혜택을 드리는 방안을 고심한 끝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자동종료되는 한정수량 형태로 진행된다.
